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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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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010
또 생각난 사람들… 은유님, 트위터 새 계정으로 팔로잉했어요. 그리고 꿈의팝송님은 트위터 안 하시나요? 꿈의팝송님께는 물어보고픈 것들이 있었는데 늘 용기가 안 나서… 아무튼 안녕 이제 진짜 끝! (…이 아니려나ㅋ) PM 05:28
28
Nov 2010
세트로 만나뵙고 싶었던 종이님과 희란님! 희란님은 트위터 하시던데 종이님은 안 하시나요? 그리고 베일에 싸여계신 앤둘님도 참 궁금했는데… 빠트린 분 있다면 죄송해요. 이곳에 너무 오랜만에 들러서. 짹짹님 말대로 어쩌면 뜸해진 건 미친들이 아니라 저 자신이었는지도. AM 02:36
온라인으로 알게 되어 때로는 오프라인까지 이어진 인연들, 어떤 방식으로든 이 끈이 끊기지 않길 바라요. 애쉬님, 렐름님, 버스터K님은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 김병운님은 오프로 만나고픈 분 일순위였는데…흑. 그리고 소나기양님, 미로님은 지금처럼 트위터에서 자주 만나요! AM 12:53
트위터로 이사합니다. 미투의 소박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좋아했던 것인데, 좋아하던 미친들이 하나 둘 뜸해지거나 떠나면서 이곳이 휑해졌거든요. 그렇지만 미투는 제가 온라인 활동을 하기 시작한 이래 스스로를 가장 많이 드러내 보인 공간이었답니다. 그래서 그만큼 소중했고요. AM 12:48
17
Oct 2010
book
"순간 나는 그를 다시 쳐다보았다. 내가 늘 두려워했던 것, 그리고 그에게서만은 피하고 싶었던 것, 나는 그것을 보고 말았던 것이다. 그것은 그가 남자인 동시에 여자라는 사실이었다. 두려움의 근원에 대해 설명해야 할 필요성이 두려움과 함께 사라졌다. AM 12:46
book
"이 빙하지대에서 우리는 외톨이였고 격리되어 있었다. 나는 나의 동료와 사회, 그리고 그 규범으로부터 단절되어 있었고 그 역시 그의 친구와 사회로부터 홀로 떨어져 있었다. 나의 존재를 지지해 줄 다른 게센인들의 충만한 세계는 없었다. 우리는 마침내 서로 평등해졌다. AM 12:36
14
Oct 2010
book
엔더를 보고 있자니 괴로웠던 학창시절이 떠올라서 페이지가 쉽게 넘어가지 않았다. 반 친구들은 왜 나를 그냥 받아들이지 못했는지, 어떤 아이들은 왜 나를 그토록 미워했는지, 친하다고 믿었던 이들조차 왜 나에게는 거리감을 가졌는지… 그때의 그 고립감과 외로움에 대한 기억. AM 11:49
book
“일만 하고 놀지 않으면 멍청한 사람이 된단다.” 우리는 주로 반대로만 말하는데… 놀기만 하고 일하지 않으면 멍청한 사람이 된다고. AM 01:03
book
“이해해, 엔더야. 넌 우리 중 최고야. 저들은 네게 빨리 모든 걸 가르쳐주려고 안달하고 있나 봐.” “아니, 그들은 내게 가르쳐주지 않으려 하고 있어.” 엔더가 말했다. “난 친구를 갖는다는 것이 어떤 건지 배우고 싶었어.” AM 12:48
12
Oct 2010
연구원에서 나의 장점이자 단점은… 일을 잘한다는 것이다. PM 11:58
난생 처음으로 로또를 사봤다. 일주일치의 (헛된) 희망을 산 기분이랄까… 어쨌든 기분이 좋으니 됐다. AM 12:08
11
Oct 2010
어젯밤에 꾼 꿈이 엄청난 길몽이란다. 이거 복권이라도 사야 하나? PM 02:42
8
Oct 2010
맛있는 거 마구 먹고 싶다고 생각하다가도, 막상 음식이 나오면 흥미를 잃는다. 난 왜 먹는 즐거움을 모르는 걸까… PM 08:23
7
Oct 2010
영어 공부 하기 싫어 죽겠다. 나름 열심히 한 것 같은데 실력은 왜 이 모양인지 모르겠다… 나름 열심히 산 것 같은데 사는 게 왜 이 모양인지도 모르겠고… PM 07:03
6
Oct 2010
book
“우리는 왜 소설을 읽는가? 누군가의 현란한 언어에 감탄하기 위해서? 난 아니라고 본다. 우리가 '사실'이 아닌 이야기를 읽는 것은 우리가 '다른 형태의 사실'에 목말라 있기 때문이다.” PM 05:32
5
Oct 2010
me2photo
공연 전에는 언제나 떨린다. 그렇지만 무대에 올라가고 음악이 시작되면, 떨림과 동시에 묘한 해방감을 비로소 맛볼 수 있다. 사실 나는 스윙보다 그 일련의 감정 변화를 즐기는 것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PM 03:41
1
Oct 2010
교수님께 “(학교 떠나더니) 얼굴 좋아졌네.”라는 말을 들었다. 그 한 마디에 또 울컥… PM 05:09
30
Sep 2010
녹음 파일 들으면서 회의록을 정리하는데, 내 목소리 나올 때마다 손발이 오글링 저글링. PM 06:42
29
Sep 2010
아 지각할 것 같다… 망했다. AM 06:58
28
Sep 2010
아 출장 신청 잘못한 것 같다… 망했다. PM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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