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참 각박해져서, 사람들한테 배려받고 살기가 힘들어. 배려 받으려면 돈 내고 받아야해. 돈도 안내고 배려받고 싶으면 시골이나 촌에 가야해” 라는 말을 듣고 나니, '저렇게 생각하면 앞으로 배려 하지 않는 사람들한테 열내고 화낼 필요도 없구나…' 를 느꼈다.
12/02/13 13:04pm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원치않아도 포기하고 현실을 인정, 수긍하며 감내해야 하는 것들이 생긴다. 그래서 더더욱 개인적인 시간이나 행동, 다른이에 대한 감정과 내 욕구를 마음이 끌리는대로 제멋대로 하는 사람이 되어간다. 이런것들마저 상대를 배려한답시고 포기하면 나만 괴롭잖아
12/02/07 23:56pm
얼마 전 자주 가는 어떤 블로그에서 댓글에 누군가가 “제 댓글이 지워졌어요. 혹시 지우셨나요?”라고 했더니 주인이 이렇게 대답했다: "네. 빈정거리는 어투가 거슬려서 지웠습니다. 생각이 다른 건 어쩔 수 없지만, 태도 때문에 제가 괜한 에너지 뺏기는 건 시간낭비고,
12/01/31 16:40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