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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놀러가서 지갑 분실했다. 나쁜 도둑놈. 암튼 신용카드 재발급신청했고, 지구인등록증이랑 UFO면허증, 체크무늬카드 기타등등 신청하고 지갑도 사야하는데. IC칩달린 신용카드는 언제 나올지 모른다고해서 한개는 없는걸로다…앞으로 지갑에 GPS나 경보장치를 부착할까?
여자 핸드볼 너무 아깝다…끝까지 똥줄타게 만들더니; 비디오판독보니 노카운트 맞는구만 -ㅁ- (심판들 맞을래연?)
완연한 가을날씨? 장발의 머리를 짧게 짜르자마자 찾아오는 가을이라니……….; 그러고보니 벌써 추석이 한달정도 남았구나.
ETP 2008! 스탠딩석의 앞자리 사수를 위해 오후1시30분부터 새벽1시16분까지 장장 12시간의 생리현상을 참았다. 배도 고팠다. 이제는 잘곳을 찾아야지…ㅠㅠ 그래도 평생 잊지못할 시간들. 무엇보다 처음으로 교주님을 영접한 역사적인 날!(태지형도 처음봤어)
스탠딩석 맨앞에서 맨슨티셔츠를 입고 괴성을 지르던 나에게 교주님께서 앞에 앉아 살인미소를 날려주셨다. 아 인사하신 교주님의 미소. 벌써부터 그리워요..흑흑… 롹!!!!!!! 만년동안의 태지형도 반가웠어~
햐…..야구 죽이는데. 막판에 뒤집는구나…명승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