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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August 16, 2008 다음날
16
Aug 2008
ETP 2008! 스탠딩석의 앞자리 사수를 위해 오후1시30분부터 새벽1시16분까지 장장 12시간의 생리현상을 참았다. 배도 고팠다. 이제는 잘곳을 찾아야지…ㅠㅠ 그래도 평생 잊지못할 시간들. 무엇보다 처음으로 교주님을 영접한 역사적인 날!(태지형도 처음봤어) AM 03:33
스탠딩석 맨앞에서 맨슨티셔츠를 입고 괴성을 지르던 나에게 교주님께서 앞에 앉아 살인미소를 날려주셨다. 아 인사하신 교주님의 미소. 벌써부터 그리워요..흑흑… 롹!!!!!!! 만년동안의 태지형도 반가웠어~ AM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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