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초 라미레즈의 퇴출로 불안감을 안기더니 그사건으로 전체가 흔들렸다. 고창성의 부진과 계투진의 연이은 부상으로 두산은 속절없이 무너졌다. 타선에서도 김현수(.296), 김동주(.286), 최준석(.27)등으로 힘을 내지 못해 파괴력이 급감했다. 두산은 침몰했다.
AM 08:29
과연 LG가 가을 야구에 갈 것인가? 오랫만에 내기를 해보았는데 나는 당연(..)히 못 간다 팀이었고, 내기 품목은 갈매기 살이다(롯데를 내기 대상으로 했으면 어울렸으려나?). 요즘 LG 팬들의 말이 많아지는 걸로 봐서는 남이 사주는 고기를 먹을 수 있을듯!
PM 05:42
10년간 도피행을 하느라 제대로 씻지 못한 아버지와 함께, 가족은 천연의 호수에 들어가서 유자로 몸을 씻고(거품이 났다;;), 요정을 보고, 멧돼지 같은 큰 짐승과 싸우고… 장면은 바뀌어 세계를 지키기 위한 악마와 인간의 노력이 어떤 주술을 행하게 하는데… 뭐야 대체.
AM 1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