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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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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ug 2007
생각할 시간이 필요해.하지만 혼자 틀어박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생각한다고 해결되지 않을거야. 난 결정짓지 못할거 같아. 누가 결정지어 줘도 그게 현안이라며 그대로 따르지도 못할거 같아. 그럼 결국 아직은 시기가 아니라는 말이 되는건가? PM 01:46
25
Jul 2007
현서야 보고싶다 ㅠㅠ,,요즘 힘들다 힘들다 생각들더니 최고조에 이르렀다. 어머니 병원검사 받아서 힘들어하시는 날 난 철야하게 생겨서 현서도 못보게 되고. 힘들어하실 어머니도, 밖에서 놀고싶고 집에 가고 싶고 엄마 보고싶어할 현서도..걱정되네..회사는 몇달 쉬면 안될까 PM 09:11
23
Jul 2007
퀼트는 내 삶의 일부라 말하고 싶으나 아직 1년여밖에 경험하지 못한지라, 끈기없는 내가 또 언제 그만둘지 몰라 선뜻 말하긴 어렵다.지금 갖을 수 있는 최소한의 불규칙적인 시간에 즐길 수 있고, 무엇인가 만들어져 보여진다는게 장점. 매력적이야. PM 06:02
아들이 심하게 사랑스럽고 이쁘다 PM 05:59
삼개월을 주기로 이놈의 회사 계속 다녀야 하나 깊고깊은 고민과 우울증에 빠지고 있다. 가끔 그런 생각이야 들지 싶었는데 그게 3개월마다라는 지갱의 지적에 따져보니 정말그러네. 난 일년에 4번 한달여가량 힘들어한다. 그럼 나머진 해피하게 보내거나 최소 별일은 없는거네? PM 05:59
15
Jul 2007
결국은 놀토에도, 일요일에도 회사에 나오게 되었다..제헌절엔 쉴 수 있겠지. PM 12:13
11
Jul 2007
심하게 깨졌다..ㅜㅠ 우울하다. 낼 현서 생일인데,,야근안할 수 있을까..지금 현서는 보채지 않고 잘 있을까..날 기다릴텐데……할게 너무 많아..속상해라 PM 09:04
현서를 데려다주고 가방을 열어보니 우산이 없었다. 버스에서 내려 비를 맞긴 했는데,,회사에 오니 상민씨가 따뜻한 커피를 책상위에 올려놓은 거였다. 긴팔을 입고 있었지만 으슬했는데,,너무 마음이 고마웠다. 비오는날 현서 데려다주고 출근하는 길이 힘들었을거 같았다고… AM 10:42
간만에 들어왔더니 글씨체가 굴림체에서 업그레이드 되어 이뻐졌네. ㅋ AM 10:38
13
Jun 2007
머리를 쥐어짜며 하고있다. 이건 계획이 아니라 그림이다.식도부터 입밖으로 뭔말이 튀어나오려고 해서 목구멍에 힘주고 있다. PM 04:25
8
Jun 2007
간만에 비가 시원하게 내린다. 소리만 들어도 스트레스가 사라지고 마음이 편안해진다. 천장보고 멍하니 비소리를 들으면서 누워있고 싶었는데,,ㅋ 현서가 자고보니 비도 멈추었다. PM 11:39
현서는 오늘도 10시즈음해서 잠들었다. 엄마 아빠 우유 맘마 물 멍멍 야옹 어흥 음매,,우리 현서가 할줄 아는 말들..ㅋ 근래들어 내가 현서를 잘 키울 수 있을 두려워진다. 내가 내 감정을 컨트롤 하지 못하고 현서를 대하는 일이 없기를…너무나 바란다. PM 11:37
좋게 생각해보면 탈없는 날들이 계속되고 있다. 평온하다.그것만으로도 다행이라 여겨지지만 가끔은 something이 필요하다. 영어단어 자체가 생소하네.. AM 10:38
28
May 2007
휴일 참 짧네. 지난4일 뭘했나 지갱이랑 되짚어봤다 넘 휙 지나가버려서. 아침에 편의점에 들렀다가 젊은 여인네가 로또 색칠하는거 봤다. 돈벼락 맞음 좋겠다. PM 04:03
23
May 2007
애고 나이가 드니 이제 철야한번 하면 근몇일간 후달거린다. 현서도 몸이 안좋아서 자다 자꾸 깨서 울고,,넘 피곤하다.그래도 내일부터 기다리고 있는 4일간의 연휴!!!! 신난닷 AM 10:34
21
May 2007
선배아버님이 돌아가셨다. 엄마 돌아가시고 장례식장에 실감나지 않게 있었던 기억이 났다. 이제야 실감이 나나. 돌아가시고 생각에 이렇게 운거 처음인가 싶다. PM 02:24
18
May 2007
또 비가 온다. 이젠 그쳤나? 역설적이지만 게 없는 모습을 갖고 있는 사람이 좋다. 나와 비슷하기에, 또는 그 이상이기에 싫어지고 지칠때가 있다. 예를 들어 비교적 늘 유쾌한 사람이 곁에 있으면 싶을때가 있다.흐이그 책읽고 싶다. PM 01:36
17
May 2007
혼자만의 공간이 아닌 거구나. ㅋ 저런글 보면 기분 썩 좋진 않겠네. 오늘은 하루종일 모형만들 예정! 다음주 화요일 브리핑까지 1차. 그리고 6월 말 실시납품까지 2차! AM 11:12
16
May 2007
역시나 하루종일 일이 잡히질 않고 우울하다. 날씨땜인걸까,,퇴근하고잡다. PM 02:45
우울하다. 예민한 나는 주변사람의 영향을 너무 많아 받는다. 특히 아침에 맞은 찡그린 얼굴, 짜증내는 말은 하루종일 기분을 가라앉게 한다.혼자있고 싶다 AM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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