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서야 보고싶다 ㅠㅠ,,요즘 힘들다 힘들다 생각들더니 최고조에 이르렀다. 어머니 병원검사 받아서 힘들어하시는 날 난 철야하게 생겨서 현서도 못보게 되고. 힘들어하실 어머니도, 밖에서 놀고싶고 집에 가고 싶고 엄마 보고싶어할 현서도..걱정되네..회사는 몇달 쉬면 안될까
PM 09:11
삼개월을 주기로 이놈의 회사 계속 다녀야 하나 깊고깊은 고민과 우울증에 빠지고 있다. 가끔 그런 생각이야 들지 싶었는데 그게 3개월마다라는 지갱의 지적에 따져보니 정말그러네. 난 일년에 4번 한달여가량 힘들어한다. 그럼 나머진 해피하게 보내거나 최소 별일은 없는거네?
PM 05:59
현서를 데려다주고 가방을 열어보니 우산이 없었다. 버스에서 내려 비를 맞긴 했는데,,회사에 오니 상민씨가 따뜻한 커피를 책상위에 올려놓은 거였다. 긴팔을 입고 있었지만 으슬했는데,,너무 마음이 고마웠다. 비오는날 현서 데려다주고 출근하는 길이 힘들었을거 같았다고…
AM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