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인터넷 말이에요, 인터넷을 바꾸면서 집전화도 바꿨는데, KT 이놈들이 원래 쓰던 번호 말고 멋대로 번호 하나를 더 줬다더라고요. 그 번호가 이미 있던 번호인지 인터넷 바꾼 후로 “여보세요? 거기 OO물산이죠?”하는 전화가 자꾸 옵니다. 이걸 어찌해야 하나요?
오후 9시 3분
인터넷이 아직 복구되지 않았는데 4시까지 과제를 제출해야 해서 급하게 동네 PC방에 왔는데… 저희 집 컴퓨터가 결코 사양이 좋은 편이 아니거든요. (간단히 말하자면 마비노기 돌리기 힘든 사양입니다) 그런데 왜 PC방 컴퓨터가 저희 집 것보다 훨씬 느린 거죠=_=
오후 4시 3분
유튜브가 이런 영상을 추천해주길래 한 번 봤는데, 영상은 그냥 평범한 시연 영상이었지만 댓글이 웃겨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우선 댓글부터 다 펼쳐서 보시고, 업로더가 적어놓은 설명은 나중에 보세요. 그래야 더 웃깁니다) 역시 몬데그린은 좋은 개그 소재로군요! XD
오후 11시 2분
물론 온갖 굉장한 앱의 향연을 볼 때마다 끌리는 마음이 안 드는 건 아닌데, 일단 제게 터치폰은 전화기로서는 실격인데다 국산 휴대폰들과 다른 인터페이스나 정렬 방식도 불편할 것 같고, 결정적으로 요금제가 너무 터무니없어서 도저히 쓸 수 있을 것 같지가 않군요.
오후 7시 53분
…집 아닌 데서 과제 자료를 찾는다고 썼던 브라우저를 집 컴에 깐다고 면학 분위기가 생기진 않는군요. 파폭으로 유비터, 익스로 네이버 웹툰을 보면서 크롬은 잠수중. 앞으로는 자료를 미리 찾아서 갈무리한 다음 모뎀 스위치를 끄고 과제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orz
오전 3시 57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