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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150자는 제겐 꽤 갑갑합니다. P모처 운영이 그렇게 막장으로 치닫지만 않았어도…. 하다못해 2008년 5월 이후로 더 이상의 변경만 없었어도 그냥 거기서 그럭저럭 지냈을텐데. 미투는 깔끔하고 멋지고 이런저런 장점이 있긴 하지만 제겐 왠지 어색해요.
오후 7시 54분 (Bu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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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서 조선일보는 아직 끊을 생각을 안 하시는 것 같은데 부산일보는 한달새 벌써 세 번이나 신문이 안 왔다고 -한 번은 안 온 게 아니라 도둑맞은 것인데도- 끊어버려야 겠다는 말을 하셔서 제 속이 달고 있습니다. ….설마 그 조선일보 외판원이 범인은 아니겠지?!
오후 7시 40분 (Bu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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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대로 아침 8시 전에 일어났습니다. 하지만 그 이유가 썩 유쾌하지 않네요.
오전 8시 5분 (Bus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