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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앞에서는 말로 폐끼치고 친척 앞에서는 말로 부모님 망신시키고… 이놈의 입방정…
오후 10시 1분 (Bu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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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상가에서의 실망을 뒤로 하고 프리마켓에서 모하비님의 CD를 사고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마지막에 제가 너무 철없는 소리를 해서 폐를 끼친 것 같습니다 orz
오후 7시 13분 (Bu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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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호선 합정역을 지나다 “와 예쁘다!”라는 어느 아이의 외침에 창 밖을 내다보니 정말 멋진 노을이… 하지만 아쉽게도 곧 빌딩들 사이에 가려졌습니다.
오후 7시 6분 (Bu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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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이 잘 하려고 하면 뭐해, 주변이 다 좌파들인데.” 이 한 마디에 미친아날로그 아저씨에 대한 존경과 신뢰가 무너져버렸습니다. 그런 사람으론 안 봤는데ㅡ_ㅜ
오후 12시 23분 (Bu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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