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의 기로에서 항상 손해 보는 선택을 하는 것 같은 사람입니다 orz
…아침부터 지금까지 밥 먹는 시간만 빼고 하루종일 디아3 업적 노가다 했는데 오늘 (이 아니라 이미 어제라고 해야겠지만) 달성했던 업적이 죄다 이전 상태로 돌아가버렸습니다. 진심으로 빡치네요… 그냥 노가다의 문제면 그나마 낫지... 해당 던전이나 퀘스트가 나올 때까지 계속 새로 방을 만들어야 하는 랜덤성의 문제라 더욱 엿같습니다.
너무 충격이 커서 콘센트를 아예 손이 안 닿는 뒷구석으로 옮겨버렸습니다. 그래도 안심이 안 되네요. 이번엔 구석에서 먼지로 인한 합선이나 그런 일이 생길까봐…
컴퓨터를 켜놓은 채로 청소기를 돌리다 콘센트를 잘못 건드리는 바람에 전원 코드가 갑자기 뽑혀서 멘붕… 배드섹터 생기면 큰일인데 orz 그나마 뭐 하다가 저장 못 하고 꺼트린 게 아닌 게 다행이긴 하지만…
디아블로 3 공략 검색하려고 구글에 갔다가 오늘이 무슨 날인지 뒤늦게야 알았습니다. 존경한다던 분의 기념일을 잊다니 부끄럽네요 orz 아무튼 오늘 구글 한 번 가보세요! 그냥 누르면 소리나는 것도 아니고 실제로 음색을 만질 수 있는 신시사이저라니!
동생이 외박을 나간 틈을 타 17시간째 연속으로 달렸습니다. 서버점검이 사람 하나 살렸네요… 구입은 동생이 했지만 저라고 플레이를 안 해볼 수야 없죠. 이 닉네임이 어디서 나온 건데요!
동생이 휴가를 나왔습니다. 아마 이번이 마지막 휴가라던가…
플크에 로그인했다가 다음 주 대표코스가 등록되어있지 않은 걸 발견했습니다. 그런데 와이파이가 또 먹통이 되어서 카톡도 못 하고, 크루장님에게 문자를 보내봤는데 반응이 없고, 서브리더님의 휴대폰 번호는 아예 모릅니다 orz 당장 내일 10시 전까지 등록이 되어야 하는데…
아 시발… 위장염 또 재발.
133번을 타야 했는데 138번을 타버렸습니다. 그것도 한숨 자고 나서야 알아차렸어요 orz
삼보에 CHRIS가 사볼 하러 나타났습니다-_-
드, 들켰다! orz 이 시간까지 안 자다 미투앱 켜서 모아보기 둘러보다 클릭미스로 뜬금없이 미투를 눌러버리는 바람에…
오늘밖에 할 수 없는 세컨드헤븐 1미스가 못내 아쉽네요ㅠ_ㅠ
???!
처음으로 127번에서 원하는 자리에 못 앉았습니다. …128번이 없어진 거랑 상관이 있나?
1920 x 90픽셀짜리 PNG파일이 1.23KB인데, 그걸 확 잘라서 만든 3 x 90픽셀짜리 PNG파일이 2.82KB로 오히려 파일 크기가 더 커지는 건 대체 뭐죠?! 파일 크기 줄여보려고 일부러 잘랐는데 오히려 커져서 무척 당황스럽습니다;;
Ctrl+S는 아무리 자주 눌러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아 이거 번역체 문장이라 자제해야 하던가... 아무튼 작업에 눈에 띄는 진전이 있을 때마다 저장을 하는 게 좋습니다. 새로 시작한 작업을 60%쯤 해놨는데 포토샵이 그렇게 갑자기 꺼질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공유기나 그런 게 급선무가 아닌 것 같습니다. 사랑니가 건드리면 아프기 시작했는데 앞으로 얼마나 더 버틸 수 있을까요…?
딱히 하는 것도 없으면서 어쩌다가 해 뜰 때가 다 되어서야 자고 오후 1시 넘어 일어나는 바람에 알바하느라 바쁜 친구와 오랫만에 만날 기회를 놓쳤습니다 orz 역시 평소에 밤에 자고 아침에 일어나야 하는데…
자고 일어나니 와이파이가 죽었습니다. 이제 제 방뿐만이 아니라 저희 집 전역에서 안되네요. 그러니 이제 무선공유기를 사는 수밖에 없…거니와 인터넷도 바꿔야 할 판입니다 orz
속도 괜찮아졌고 해서 어젠 평소처럼 식사를 하고, 장 보러 가서 신나게 시식도 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폭풍 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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