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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하다가 머리가 아파서 잠시 사무실 옆방에 쉬러갔더니, 창밖에 학부지역 연결통로 지붕 보수공사하는 아저씨들이 아이스박스를 내려놓고 바나나우유를 먹고 있다. '더운 날씨에 힘드시겠네' 하는 생각은 온데간데 사라지고 급 부럽…-_-;;;
어쩌다보니 고등학교 친구와 밥 먹는다고 하다가 트랜스포머2까지 봐버렸다; (어쩌면 회사 사람들하고 또 볼지도?) 내용은 뭐 그냥 그랬고, 눈요기하기는 충분히 즐거운 영화. 진지한 영화는 진지하게, 눈요기하는 영화는 부담없이 즐기며.
트위터 쓰면서 하나 재밌는 건, 트위터 사이트 자체는 무지 불편(?)해서 잘 안쓰게 되는데 Tweetie 같은 전용클라이언트가 정말 좋다는 것. 게다가 LimeChat 같은 IRC 클라이언트에 Mailplane이라는 쥐멜클라이언트까지… 얘네들 아니면 쓰기 싫어질 정도;
우리나라는 언제쯤 이런 당당함(?)을 표현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