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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고등학교 친구와 밥 먹는다고 하다가 트랜스포머2까지 봐버렸다; (어쩌면 회사 사람들하고 또 볼지도?) 내용은 뭐 그냥 그랬고, 눈요기하기는 충분히 즐거운 영화. 진지한 영화는 진지하게, 눈요기하는 영화는 부담없이 즐기며.
트위터 쓰면서 하나 재밌는 건, 트위터 사이트 자체는 무지 불편(?)해서 잘 안쓰게 되는데 Tweetie 같은 전용클라이언트가 정말 좋다는 것. 게다가 LimeChat 같은 IRC 클라이언트에 Mailplane이라는 쥐멜클라이언트까지… 얘네들 아니면 쓰기 싫어질 정도;
우리나라는 언제쯤 이런 당당함(?)을 표현할 수 있을까.
스팍스 동아리방 에어컨이 드디어 사망하였다. 동아리방 현재 온도 31도. 창문 없이 환기구 1개와 도서관 내부로 난 1개에 선풍기 잔뜩 틀어놓고 버티고 있다. 학교에서 지원해줄 것 같긴 한데 24시간 365일 틀어도 고장 안 나는 빵빵한 거 누가 기증해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