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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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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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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y 님으로부터 감염된 것만 같아…. PM 08:57
회사 워크샵에서 해변 모래밭 축구를 했는데, 비수기라 사람도 없고 정말 좋았다. 다른 사람들은 축구 때문에 몸이 뻑적지근하다고 하는데, 나는 그것보다는 딱딱한 바닥에 오래 앉아있는 게 더 힘들었다. 훈민정음과 눈치게임으로 술자리를 다 끝내다니 그것도 좀 신기. -_-; PM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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