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8이 공식릴리즈되었다고 해서 가봤더니 아직 RC1만 있다. 생각해보니 그쪽 시간 오전 9시가 되려면 아직 시간이 남은 듯; 일단 궁금해서 RC1을 깔아봤는데 전에 깔아본 베타보단 훨씬 낫다. 호환성모드로 인터넷뱅킹도 잘 되고, 에러나도 그 탭만 죽으니 편하다.
PM 05:04
다음 학기 생활관 신청하는 것 때문에 kds에 들어가봤는데 우선 눈에 띄는 건 location.href(“app_step_1.php?cid=7”)이라는 황당무계한 자바스크립트. (아니 저건 함수가 아니란 말이다) 근데 IE는 이것조차도 잘 해석한다는 건가… OTL
PM 11:30
MSDN의 IE-CSS 호환성 표를 보니까 IE6는 정말 이 세상에서 사라져야 할 브라우저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IE7도 마음에 들진 않지만 그래도 핵심적인 것들은 많이 구현했고, IE8은 베리굳. 이제 IE에게 CSS3 구현을 바래도 되겠다(?);;
AM 09:29
IE8 대략 난감한 점 발견. gamma correction 정보를 제거한 png 파일을 쓰면 원칙적으로 배경색과 png를 같은 방법으로 보정해야 하나, 배경색을 감마값 있는 것처럼 보정하고 png를 그냥 표시해서 배경색이 더 어둡게 나와버린다. 이뭐병;;;;;
AM 01:24
이제 IE8로 웹개발을 할 수 있는 시대가 올 것인가? Firefox로 웹개발 툴을 옮긴 최초 이유가 표준 준수였는데 이제 IE8을 쓰면 문제가 안 될 것 같고, 다만 Web Developer나 Firebug 급에 해당하는 플러그인이 나오느냐가 문제가 될 것 같다.
AM 1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