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 ENEMY의 신보 the root of all evil은 라이브에서밖에 들을 수 없었던 (안젤라 고소우가 부르는) 과거의 곡들을 들을 수 있다는 점에서 무척 반가운 앨범임에는 틀림이 없지만, 요한 리바와 안젤라의 차이를 더 명확하게 느낄 수 있기도 했다.
PM 02:36
아..아아..한가해..-_-); 세상에서 가장 나쁜 버릇은 주말 약속 하루 전날에 약속을 취소하는 거라고 생각한다. 피치못할 사정이 있는 거라면 물론 이해하겠지만, 귀찮다던가 갑자기 맘이 바뀌었다던가 따위의 이유로 내 일정을 틀어놓는다면 두 번 다시 날 보기 힘들다.
PM 02:32
일본의 모소주업체와 컨택중인데 첫 메일을 보낸지 한달이 지나서야 답장이 왔고, 견적관련 이야기가 하루에 최소 한건 이상의 메일로 왔다갔다 거렸는데, '최대한 마음에 들 수 있는 견적을 내서 보내주겠다'는 마지막 메일 이후로 또 한달이 흘렀는데 답장이…좀 살려주라…
PM 05:13
'네 소원이 무엇이냐' 물으시면 나는 서슴치 않고 '내 소원은 flying in a blue dream을 연주하는 것이오'하고 대답할 것이다. '그 다음 소원이 무엇이냐'하면 나는 또 'flying in a blue dream을 연주하는 것이오', '그 다음(하략)
PM 12:33
새삼 Casiopea의 정규반을 몇 장 골라서 다시 듣는 중인데, 확실히 이 밴드는 라이브를 위해 태어난 밴드가 맞다. 특히나 라이브에서의 편곡센스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고, Casiopea VS T-Square의 Asayake는 더 말할 것도 없이 최고.
PM 07:47
메달 오브 아너를 하면서 느낀 건데, 콜 오브 듀티가 정말 대단한 게임이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moh가 못난 게임이란 건 아닌데, 그런 듯 아닌 듯 아주 적절하게 녹아있는 아케이드적 요소까지 생각한다면 cod의 디테일리티는 정말 물건이다. 모던워페어2 하고 싶어 ㅠㅠ
PM 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