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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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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009
내가 생각해도 난 여기서 혼자 참 잘 논다.. 첨엔 남친이(지금은 신랑이 된)이 이거 시작하 실시간 댓글 달아준대서 시작했는데, 실시간은 커녕….ㅡ_ㅡ (급 후회?!) 근데 괜히 오게 된다. twitter보다 맘이 편하달까;;; 주절주절 할 수 있는게 좋은 듯. ㅎㅎ AM 08:54
1
Nov 2009
소꿉놀이 살림을 차려 보는 소박한 꿈을 갖고 있었고 드디어 그 기회가 주어졌다. 실컷 사재끼고 난 후 정신 차려보니 어느새 6인분 솥과 그에 어울리는 국자 , 그리고 후라이팬… 어째서 ;ㅁ; PM 07:16
할로윈이라고 넘 시끄럽게 파티를 해서 이어폰 처박고 있는 사이에 11월이 되었다. 어느새 한국 떠난지도 한 달이 넘고 달은 두 번 바꼈다. 보라색 러그도 깔고 TV장도 생기고 나니 더욱 포근한 내집같다. 나름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있지 싶다. AM 12:41
29
Oct 2009
실컷 먹고 푹 잤는데 왜 입 안에 빵꾸가 뿅뿅 나는거야 ㅠㅠ!!!! 버럭!!! PM 12:39
28
Oct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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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이라고 먹을거에다 장난들친다 ㅋㅋ 근데 귀여워 >.< PM 11:45
오랜만에 신랑 출근 시켜놓고 제 정신인 아침. 거의 열흘만인가; 참 생산적으로 노닥거리고 있는 아침이다 ^^ 데탑으로 컴퓨터 하니까 자세가 좋아서 허리도 안 아프고 행복하구만 ^^ AM 09:49
27
Oct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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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풍기 필터 (드디어) 사러 가는 길 PM 01:52
25
Oct 2009
Rug 보라색 그냥 집어올걸… 아 또 가야한단 말인가. 생각만으로도 지친다 ㅠㅠ 나도 참 은근히 까다로워…; PM 11:23
Ikea 3주 연속… 쇼핑도 이젠 지겹다. 살것도 많은데 맘에 드는 거 찾기는 더 어려워서 스트레스… PM 03:34
24
Oct 2009
새 집에서 보내는 두번째 밤. 둘 다 더워서 바지 벗고… 창문 열어놓고 있음. (0.5cmㅋㅋㅋ) 아~ 여기서 덥다고 이러고 있다니 행복한 집이다. ^ㅡ^ ㅋㅋ AM 01:16
23
Oct 2009
바람때문에 나뭇잎 하나가 내 눈 앞에까지 올라왔다가 다시 가라앉았다. 우리집은 9층.. 일기예보를 봤는데 앞으로 일주일 동안 비가 온다더라… 오늘은 비를 뚫고 장을 보러 갈 수 밖에 없겠다… -_-^ 좀만 더 쉬다가… PM 12:36
새 집에서 보낸 첫 날 밤… 나의 희망은 너무 포근하고 푹신하고 편안했다. 이게… 이게… 도대체 결혼하고 얼마만에 느끼는 편안한 잠자리에서의 행복이란 말이냐. 엉엉. PM 12:34
22
Oct 2009
희망을 보았다!! 이제 또 다른 꿈을 꾸기 시작해야지 ㅋㅋ PM 05:35
밖에 비가 내리다보니… 냉장고를 채우겠다던 의지는 졸음을 핑계로 안 나가고, 대신 이것저것 정리하기 시작. 희망이 보였다! PM 05:00
21
Oct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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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droom에 두기엔 너무 흉물스럽잖아? 또 한 번 nelly를 귀찮게 해야겠다. 오늘은 박스가 7개나 왔다구 데스크 아주머니가 눈치 주던뎅… 우리가 빈손으로 입주해서 죄송… 난 또 커다란 쇼핑백 두 개 들고 들어오는 길이었다는; 에고 허리야 ㅠㅠ PM 04:22
20
Oct 2009
본격 허리가 아파서 하루종일 근신… 하는 사이에 새집에 선반도 설치되고 식기세척기도 수리됐다. 이제 목요일에 침대 프레임과 매트리스, 그리고 라디에어터만 설치되면 아기다리고기다리던 Sweeeethome 입주!! >ㅁ</// PM 11:12
여자는 너무 힘들다… 한 달에 한 번씩, 거의 평생 이래야 하다니 ㅡㅡ^ 지난 달엔 벌초로 양가 시골 가기; 이번 달엔 새집 들어가기; 생전 안 아프던 허리가 너무 아프다 ㅠ_ㅠ AM 12:15
19
Oct 2009
하루의 노동 끝에 들이키는 시원한 맥주. 미국인 노동자가 된 기분.. orz 이러면 배도 그들과 같은 모습이 될지도 몰라 -ㅁ-; 문제는 우리 신랑 내일 출근 어쩌카지;;;; AM 02:27
17
Oct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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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산 살림살이들. 소파와 식탁기다리는 중. 아직 침대 프레임, 화장대, 티비장, 커피테이블과 나머지 주방살림들이 남았음. 오늘따라 평소에는 멀쩡한 허리가 아퐈 ㅠㅠ PM 04:01
16
Oct 2009
가끔 내 꿈은 너무 잔인하다. 오늘 새벽 내 꾼 꿈에선 네개의 발이 달린 스크루가 내 양쪽 어깨 뼈를 갈아 으스러트렸다. 내 어깨를 그렇게 만드는 놈이 한 말 “어때? 윙- 하는 소리때문에 아픔이 느껴지지 않지?” 반은 동의하고 반은 무서웠다. 이게 다 매트리스 때문; PM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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