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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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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Jun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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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카페 발견 23 hours ago
31
May 2012
할 수 있으니까 해보는거다. 6월 한달 금주. PM 10:49
지금보니 무려 400개가 넘는 블로그를 링크해둔 덕에, 근 1년 반은 밸리 근처에 얼씬도 하지 않았다. 그러다 링크해둔 어느 블로그의 포스팅 덕에 갑작 연애밸리의 최신 글 두 세개를 읽었는데- 세상은 이렇게도 흘러가는 거였지, 싶더라. 내 일상은 이렇게도 조용하면서도 PM 04:44
28
May 2012
'오늘 보니까 카린 반응이 굉장히 좋네' '카린도 나이가 들었잖아. 사회생활을 배운거지~' 어른들 말씀을 듣다 보니, 대체 내가 예전엔 얼마나 비사교적이었던건가, 놀라울 따름이다. '나 이보다 더 비사교적이었던거야?' 물었더니 사촌동생이 빙그레 웃으면서 대답을 피한다. PM 09:47
열 아홉 때던가 스무살 때던가, '여유있는 성격인 사람이 좋다'고 했을 때 이모는 '네 또래가 볼 수 있는 선에서는 성격보다는 성장 환경이 여유로웠던 사람이 여유있어 보이지. 어려움에 닥쳤을 때 어떤지 봐야 여유있는 사람인지 알 수 있는 거야' 말씀하시곤 잠시 후에, PM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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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다 결국 점심도 여기서 해결 PM 02:26
어지간히 놀고싶은가보다. 꼴랑 반나절 노는 토요일에 하고 싶은 일 목록이 주르륵 이어지고 있다. 영화도 보고 싶고……어? 그러고보니 토요일에 할 수 있는 일은 영화밖에 없구나. 나머지는 하루 통채로 놀아야 가능한 일들..ㅠ PM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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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기적대다가 그냥 동네 카페베네로. 근데 테이블이랑 의자가 제법 공부하기 좋다 +_ + AM 10:50
27
May 2012
아직 가라앉지 않은 알러지가 살짝 걱정되지만, 그보다 더 절실해서 맥주 한캔 뜯었다. 내일은 랩탑들고 어디 북카페라도 가서 앉아있을까봐. PM 10:37
26
May 2012
여러모로 피곤하다. 하지만 이럴 때에 내가 가족은 옆에 둔다는 사실을 깨달아서 기뻐. 어쨌든 이정도로 가까운 존재구나, 가족이라는건. 적어도 내게는, 가깝게 지내고 싶으냐 좋아하느냐를 다 넘어서는 존재로고. PM 09:39
올리비아를 좋아하고 내 취향은 이쪽의 올리비아지만, 저 편의 올리비아가 더 사랑스럽고 매력적이라는건 부인할 수 없다. 적어도 내가 보기엔 그래. 이게 나라는걸 인정하고 이런 나를 좋아하지만, '도대체 사교모드를 왜 가동시키는거냐'고 물으면 뭐라고 대답해야 할지 모르겠다 PM 09:20
24
May 2012
약이 괜히 약은 아니라, 어제 밤에 약 바르고 잤더니 팔만 남고 다 사라졌다. 팔목은 아무래도 여기저기 스치는 부분이 많아 그런지 오히려 부었어.. 조심해야지. PM 02:14
더 무서운건 오전 중에 배달이 끝났다는거. 뭐, 뭐야 이거….. PM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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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현대택배 배송조회 굉장하다. 택배 기사의 경로와 현재 위치를 제공해준다니 심지어 무섭기까지하다! 대강 몇시쯤 도착인지 경험으로 알고 있고 그 시간대 외출 계획이라도 있으면 불안불안했었는데 이거 보고 연락하면 다른 동네서 받기도 훨 편하겠네. AM 09:11
23
May 2012
"카린은 살이 좀 찐 쪽이 나아. 살이 빠진다고 해서 요즘 애들 급으로 날씬해지는 것도 아니고, 옷 맵시가 좀 산다고 해도 결국 남들은 모르는 자기만족일뿐이잖아? 살빠진 카린은 특별할게 없지만 살집이 있는 카린은 distinctive하다구. 살빠져서 아쉬워 하는 사람들 PM 11:25
내가 정말 숫자에 약하다 약하다 하긴 하지만 40000이랑 400000을 헷갈리면 어쩌자는거냐.. 크흑. 어쩐지 데이터가 이상하다 했더니 40만을 보면서 4만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이제라도 발견해서 다행. PM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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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다, 어흥! PM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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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달고 싶어서 스벅카드 새로 만들었다. 케이스에 칼로 구멍도 냈다. 가볍게 들고 다니던 핸드폰에 케이스도 씌웠다. 으하하 PM 01:54
심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알아볼 수 있는 두드러기가 서너군데 불그스레 올라왔다. 이정도는 언제든 생겼다 사라졌다 하는건데도 신경쓰이고 불안하단 말야. 요즈음 군것질이 늘어난 것도 좀 걸리고 수면시간이 줄어든 것도 좀 걸리고 운동 못하고 있는 것도 좀 걸리고. AM 09:49
음습한 꿈이었다. 이끼가 그득한 건물과 축축한 공기, 그리고 아무도 명확하게 언급하진 않았지만 '살인'이라는 단어가 모두의 머릿속을 떠다녔다. 퇴근 후 제대로 된 저녁을 먹고 싶어 찾아간 레스토랑에서 곤란해하는 후배 둘과 마주쳤고 결국 식사를 마치지 못하고 나와야했다. AM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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