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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검색 ^_^
8
Feb 2012
'원래', '보통', '자연스러운' 같은 말들을 범상하게 지나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새삼스레 든다 AM 01:35
31
Jan 2012
제주시 들어오면서부터, 며칠간 가라앉았던 짜증이 조금씩 스멀스멀 올라오기 시작했다. 이제 집에 갈 때가 되긴 되었다 PM 07:27
23
Jan 2012
만 서른을 넘긴 지금 떠오르는 고민은 대략 이렇다. 이 길을 계속 가는 이상 어찌할 바 없이 혼자 꾸역꾸역 기어가야 할 순간들은 숱하고, 역으로 혼자 있을 수 있는 시간은 절대적으로 줄어든다. 이런 가운데, 나와 남 사이를 어떻게 바지런히 가꿀까. 짜증내지 않으면서. AM 07:24
중학교 들어간 뒤로 10대엔 내내 남들과의 관계를 어떻게 만들어야 할 지, 남들 사이에서 나를 어떻게 유지해야할 지에 정신이 팔렸었던 것 같고, 20대에는 그 고민을 놓지는 않았으되 혼자서 어떻게 뺄뺄대고 놀 수 있을지를 궁리하는 게 또 일이었다, 고 한다면 AM 07:16
1
Jan 2012
그리고보니 서른둘 아저씨가 되었다 PM 03:38
25
Dec 2011
book
오오 드디어 나왔다. 대서양에서 태평양으로. PM 09:31
19
Dec 2011
네이버 메인에 “[김정일 사망]역술인은 이미 알고 있었다”라는 헤드라인이 떠있다. 굳이 링크는 걸지 않으련다. 이름에 '데일리' 들어가는 '언론'이랑 ID에 'love' 쓰는 인간은 도무지 믿기 어렵다는 내 원칙 아닌 원칙은 오늘도 그럭저럭 이어진다 ㅅㅂ PM 06:24
14
Dec 2011
사러가에서 봄동 다섯뿌리 일키로남짓을 786원에 팔길래 집어왔다. 바깥잎 된장국에 넣어먹고 속잎은 생으로 고추장 찍어먹게 다듬어두니 다음주까진 족히 먹을 양이 나온다. 어쩐지 기분이 좋아졌다 -_-; PM 09:04
23
Nov 2011
5km PM 10:50
16
Nov 2011
밖에서 사온 떡볶이 먹으면서 좀 늦게 서울시장 취임식을 잠깐 봤다. 시사IN 김은남 국장의 칼럼 생각이 났다. “고기도 먹어본 놈이 맛을 안다고 했다. 이겨본 놈이 또 이긴다 PM 02:31
12
Nov 2011
book
책이, 나왔다. PM 10:55
11
Nov 2011
8
Nov 2011
27
Oct 2011
23
Oct 2011
닝기미.. PM 06:15
13
Oct 2011
music
눈도 귀도 별볼일 없는 나지만, 그래도 주위에 좋은 음악을 먼저 듣고 알려주는 이들이 있어 늦게나마 놓치지 않고 접할 수 있었던 것들이 있다. 감사한 일이다 PM 01:58
book
재미있다. 일단 재미있다. 물론 유익하기도 하다. 가끔씩 눈에 뜨일 때마다 조금씩 읽고 덮었다 다시 또 조금씩 읽는다. 집에 있는 거의 모든 책들이 그렇듯 '다 읽을' 날이 올지는 모르겠지만_ PM 01:50
국회도서관 밥, 3500원에 이만한 퀄 찾기 쉽지 않다 AM 11:59
12
Oct 2011
생각해보면 준플 1차전 승리팀이 무조건 플레이오프 올라간다는 속설이 깨진 게 그리 오랜 일이 아니다. 작년 롯데 보면서 경악을 금치 못했던게 엊그제 일같다. 근데 어째 한번 깨지니 또 깨지는 건 이다지도 쉽냐. 뭐 여기까지 온 것만 해도 고생많았겠지만.. PM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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