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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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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009
학회에 가면 종종 보이는 꼴불견 질문들이 있다. 1) 뭘 묻고 싶은지 모르겠는 질문 2) 발표자의 얘기와 별로 관계가 없는 질문 3) 자기 자랑이라도 할 셈인양 이것저것 아는 것 늘어놓기만 하는 질문 / 이런 질문 하지 말아야지 해도, 정작 내가 하고는 부끄러워한다. PM 12:58
정말이지 사력을 다해 공부를 안하고 있다. 이렇게 열심 내기도 쉽지 않다. 안하니까 좋다 또. 이유나 목적이 없는 일이어서 그런가. AM 11:50
씨네21 인터뷰 기사를 읽다 . . . 유심한 관찰이 있다 는 구절을 만났다. 앞뒤 말은 차치하고 저 '유심한'이라는 말이 단박에 푹 들어와서, 읽다 말고 스크롤을 쭉 내렸다. 김혜리씨 기사인가 보려고. 역시나. AM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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