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me2day

검색 ^_^
전날 August 22, 2008 다음날
22
Aug 2008
한 게시판에서 처녀성을 주제로 싸움난 걸 봤다. 처녀가 아니면 결혼 자격이 없다는 저 경박한 말 뒤에 결혼 후의 아내는 남편 소유라는 전제가 깔려있는 것 같아 불쾌하다. 어째서 남성의 몸에 대한 주체성에 관해서는 별 말 없으면서 여성의 그것에 대해서는 이리도 인색할까. PM 07:24
시간 있을 때 만나는게 친구고 없는 시간을 만들어 만나는게 연인이다. 주말을 앞두고 달력을 보다가 문득 든 생각. PM 05:38
졸려 죽겠는데 일은 없고 퇴근은 못하고 일하는 척 하며 의미 없이 시간만 죽이고 있는 비오는 늦여름의 오후. PM 02:46
미용료, 목욕료, 삼겹살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을테니 미리 준비해야 할듯. (참고자료) PM 01:58
휘몰아치는 비바람과 함께 가을은 온다. 여름이 그러했듯이. PM 01:47
서민이 생활비에 보태려 카드 긁었다 돌려막으며 커진 빚을 조정해주는건 도덕적 해이를 조장한다면서 건설사들이 무작정 비싸게 팔아먹으려고 무작정 지어올렸다가 안팔리는 아파트는 특별대책까지 발표해가며 혈세로 막아주고. 에헤라 좋구나. 역시 출신은 속일 수가 없다니까. AM 08:22
멋쟁이 Xeph님의 도움으로 사무실에서 차단되지 않고 접속 가능한 웹프록시, vtunnel.com을 소개받았다. 잇힝. 스크립트 문제로 사용할 수 없는 사이트도 있고 티스토리 등에서 댓글도 달리지 않지만 그래도 이게 어디냐… AM 08:06
아침 일찍 출근하자마자 이정환닷컴에서 신자유주의에 의한 공공부문 붕괴는 자본주의의 개편을 가져올 수 밖에 없다는 주장을 담은 기사를 읽었다. 정말 그랬으면 좋겠다. 하지만 저 글에서 얘기하는 각 조절위기 때마다 민중들이 죽어났었다는 점에서 한편 걱정스럽기도 하다. AM 07:08

Follow RSS der★ is sharing 341 stories with 15 people since August 20,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