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때 서울과 창원을 오가기 위한 고속버스를 예매했다. 좀 늦게 예매한 편이었는데 버스 편수가 워낙 많이 증설되어 있어서 원하는 시간 원하는 좌석을 예매하는 데는 별 문제 없었다. 일단은 금요일 저녁에 출발해서 일요일 저녁에 돌아올 예정. 월요일은 좀 쉬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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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다. 왜 연수 때보다 스트레스도 덜 받고 잠도 더 많이 자는데 더 피곤하게 느껴지고 또 피부가 뒤집어지는지 모르겠다. 그렇다고 놀자니 중요하진 않지만 귀찮게 깨작거리는 일들이 있고. 사무실 에어컨 안에 수면가스라도 넣어놓은겐가, 왜 사무실만 오면 이렇게 졸리지?
AM 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