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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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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008
9월의 시작. 하지만 만날 사람도 없고 나갈 곳도 없다. 내 지나간 20대의 삶에 대한 회의가 느껴진다. 난 도대체 뭘 해온걸까? AM 10:58
스무살, 라떼가 맛있었던 나이. 스물 두살, 세작차가 맛있었던 나이. 스물 네살, 아메리카노가 맛있어진 나이. 다음은 뭘까? 정말 서른 쯤엔 에스프레소가 맛있어질까? AM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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