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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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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Jan 2011
별자리가 바뀐다고 난리도 아니군. 그거 바뀐다고 내가 달라지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애착을 가지고 있던 내 별자리에 대한 아쉬움은 남는군… 아. 내 별자리…뭔가 쫓겨나는 기분이다 orz PM 05:33
12
Jan 2011
여기 있는걸 다 보고싶음. 어느세월에..평론가 에버트가 뽑은 '올 최고영화' PM 03:10
시간참 잘…간다 ㅡ.,- 하아~ AM 09:28
16
Dec 2010
춥다춥다 너무 춥다길래 두꺼운 털옷에 목도리까지 칭칭감고 눈만 빼꼼 내밀고 다니는 중. 아침저녁 지옥철 길이 이제는 너무 익숙해져서 서서 자면서 나왔다. 아. 이 추위에도 얼른 익숙해져야할텐데… AM 11:13
15
Dec 2010
한참이 지난 일이지만, 결혼식에 가지 않은 일이 얼마나 잘한 일인지 깨달았다. 가지 않은게 천만 다행이고, 가서는 안될 자리였었다. 애초에 어울리지 않는 자리였고, 넘보지 말았어야 했다. PM 12:21
1
Dec 2010
고민. 고민. 사실 아르바이트 안해도 버틸만 한데, 노동을 하지 않고 살아가는 것이 익숙치가 않아서 그런지. 자꾸만 일을 찾고있다. 이러다 또 뭐 하나 시작하는건 아닌가 모르겠다. PM 03:55
으아, 벌써 12월의 첫날. 올해가 딱 한달남았다. 이맘때 쯤이면 항상 여태 뭐했나 싶다. 그래도 지나온 시간을 후회하거나 아쉬워하지는 말아야지. PM 03:54
30
Nov 2010
music
베란다프로젝트의 '괜찮아' 이것도 아침마다 듣는 곡중에 하나. 지금 이 시기를 지나는 또래친구들과 들으며 토닥이고 싶다. '기필코'도 힘이 불쑥불쑥! 이지만, '어쩐지'가 요즘 더 귓가에 쏙쏙 들어온다. 가사의 주인공 같은 내 친구가 떠올라서 ㅋㅋ PM 03:52
music
요즘 아침마다 듣고있는 노래. 그 중에서도 '졸업'과 '열두시반', 좋아하는 분위기의 노래를 듣고있자면 마음이 차분해진다. 내가 좋아하는 친구들도 생각이 나고, 친구 옆에 슬쩍 앉아서 이어폰 한쪽을 나눠끼고싶다. PM 03:44
그냥 할일 없이 컴퓨터를 켜고 넋놓고 앉아있다. 아… 전자파가 느껴지는것 같아. 조금있으면 눈으로 전자파를 볼 수도 있을 것만같아… PM 03:36
카드리더기가 망가졌다. 오랜만에 사진정리나 하려고 했었는데, 에라이. 귀차니즘 때문에 정리하지 못한 사진만 무더기로 쌓여만간다. PM 03:33
20
Nov 2010
같이 있으면 항상 웃게되고, 행복하고, 긍정의 기운이 넘치면서 힘을 북돋워주는 동시에 열등감에 사로잡히고 넋이 나가거나 뒷통수를 한대 세개 맞은 느낌이 들게 만드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에 대한 감정은 말로는 설명이 안될 정도로 복잡하다. 아, 복잡하다. AM 01:54
아, 또 체했다. 뜨거운 물에 약을 풀고, 몇 번이나 나누어서 마셨다. 전기 장판도 뜨끈하게 열을 올렸다. 먹은 것도 없는데 낮부터 속에 메스꺼웠다. 이럴때가 가장 억울하다. 속이 안좋아 사양했지만, 계속되는 권유에 주는 걸 다 받아 먹었다. 먹었다기보다 우겨 넣었다. AM 01:45
무거운 가방을 둘러메고 홍대 골목골목을 정처없이 떠돌았다. 혼자하는거라면 뭐든 익숙했었는데, 이렇게도 쓸쓸할데가… 여느 필름에 담긴 청춘의 꿈과 열정, 고뇌 따위는 내게서 찾을 수 없었다. 카페 창가에서 내리쬐는 해를 그대로 쏘이고 있자니 녹아 내리는 것만 같았다. AM 01:37
상상만으로도, 보는것 만으로 대리만족을 하며 버티기에 성공했다. 이정도 집중력을 다른 곳에 발휘했다면, 난 아마 굉장히 성공했을 것만 같다 -_-; 이대로 잘 버텨야 할텐데… AM 01:28
17
Nov 2010
아……………………………………..담배땡겨 ……………………………orz PM 04:49
가끔은 어디든 헛소리 뱉고싶은데 온라인에서도 나는 익명인 곳이 별로 없고, 그나마 미투는 혼잣말 했던 곳이니, 돌고돌아 여기로 오는구나. PM 04:48
9
Apr 2010
아. 또 떠났어. 정주면 떠나는거니. 이 더러운세상. -_- AM 12:09
4
Apr 2010
이삿짐이 대충 정리가 되었음. 아직 먼지가득 책이 한쪽 구석에 쌓여있는데.. 나는 컴터를 켰네; 언제 저걸 다 정리한담 T^T 주말저녁에 티비보면서 구르는 나의 모습은 그저 상상속에만 있었던 환영이었던거시었던것인가… PM 02:54
3
Apr 2010
친구때문에 술마시기도 처음이고 이렇게 울어보기도 처음이고, 아 - 씁쓸한 인생. PM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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