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이나 일렉쪽으로 기울지 않고 꾸준히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가는 그의 Mind가 참 좋다. 매번 데이빗 포스터와의 일화를 클리셰처럼 이야기하면서 후대의 세대들이 들어도 엄지를 치켜 올릴 수 있는 클레식한 앨범을 만들고 싶다던 의지가 이번 앨범으로 제대로 발현되는구나.
PM 05:37
주말 드라마로 필모그래피 방향을 틀었나 싶었던 온주완이 나와서 깜놀. 마지막 뜬근없는 엔딩이 좀 어이없지만 그래도 전작들에 비해 감독의 시선이 조금은 달라졌구나 싶었던 주실장(김강우 분)의 영화 종반부 연기에 씨~익 소심한 미소 하나. 다음 작품 기대하겠슴묘.
PM 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