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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었다는 말만큼, 가슴저미는 말이 또 있을까 라고 생각했는데.. 있구나. 보고싶어 그리워 아직도 사랑해.
오늘은 정말 슬픈 날.
가만히 있는데도 슬픈건 왜일까?
진심으로 초능력이 있었으면 좋겠다.
우리가 서로를 조금 더 사랑할 수 있도록. 그래서 우리가 조금 더 행복해지도록…
아프면 없던 애교도 생겨나네.
내가 좋아하는 만큼 상대방도 나를 좋아하는 줄로만 알았다.
가장 캡슐화 잘 되어있는건, 사람이 아닐까?
사라진 것들은 모두 그것들이 간직하고 있던 아름다움의 깊이와 동일한 상처를 가슴에 남긴다.
사람들은 자기를 숨기고 무엇인가 알려고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