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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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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007
오늘처럼 후줄근한차림인날에도 거리낌없이볼수있는 친구를 만나고돌아가는길. 참좋다 PM 11:39
'이로운 게 옳다'는 식의 사고방식 참… 가정교육 잘못 되면 그 이후 가방끈 아무리 늘려봐야 다 소용없어. 눈감고 귀 막고 배우는 게 다 무슨 소용. PM 05:56
먹은 만큼 뱉는 게(호혜평등!) 매끄러운 사회생활과 인간관계의 기본인가 보다. 의도했건 안 했건 그거 어설프면 욕먹네. 나도 그런 걸 계산적으로 하는 편은 아닌데, 혹시 어설펐을까? 대체로 주는 편이니깐 괜찮겠지 뭐. PM 04:59
꿈에 목을 매 죽으려는 사람을 겨우 구했다. 얼마나 고달프면 제 목숨을 끊으려 할까 싶어 울다 깼는데 숨이 찼다. 눈은 아니었는데 심장이 울고 있었나 봐. AM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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