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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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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December 31, 2007 다음날
31
Dec 2007
나비가 무릎 위에 올라왔다. 나비는 무릎고양이가 아닌데 별일. 새벽에도 배 위에서 골골대더니. 그제 손님들이 많이 들이닥쳐서 숨어있느라 스킨십이 부족했나봐. 게다가 꾹꾹이까지. 하필이면 민감한 부위에다. ㅋㅋ PM 09:26
은행 가러 나갔다가 추워서 사무실로. 그냥 오백원 내고 폰뱅킹. 바람 차다. 당분간 산책은 못하겠고나. 페이퍼의 크리스마스 시즌 음료 생각나. 그게 이름이 뭐였더라. —a PM 01:12
궂은 날은 고양이들이 먼저 알아채고 다운된다고 아방님이 말씀하셨다. 난 몰랐는데. 둔해둔해. AM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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