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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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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008
난 닉으로 불리는 것도 좋아하는데. 워낙 부르기 좋고 불리기 좋은 닉이거든. 의성어잖아. 하지만 성 떼고 이름만 부른답시고 '비두'라고 부르지는 말아줘요. 흑. 의성어잖아요. PM 08:00
문득 그가 남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낯설고 씁쓸했지만 이제서야 찾아온 평온에 안도하다. PM 07:49
오늘 빨래도 두 번 돌리고, 설거지도 두 번 돌리고, 게다가 손설거지까지 한 판 해주고, 청소기도 열심히 돌리고, 하기 싫어 만날 미루던 찍찍이로 수건 털 떼기도 했는데 왜 뭔가 덜 끝낸 듯한 이런 기분이 가시지를 않는 거지? 뭐지뭐지… PM 07:01
헉. 토핑의 조화가 영 괴상하다고 투덜투덜하며 먹고 있다 정신차리니 라지 피자 반판을 해치우고 있는 거샤. 토핑의 조화가 환상적이면 어쩔 뻔 했어???!!! PM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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