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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January 17, 2008 다음날
17
Jan 2008
유혹의 계절. 앞에 선 아주머니 모피코트털이 참 탐스럽네 쓰다듬고싶어 아흑 PM 04:31
명동 맛집 수배. 대여섯 명이서 술도 마시고 요기도 할 만한 곳요. PM 03:57
나갈까 말까. 점심 시간엔 조금이라도 움직여줘야 하는데 추위가 보통 매서워야 말이지. 미드나? 아, 졸려. 잠 쫓아야 하는데. PM 12:35
그러게. '인내심과 여유와 정성'. 그게 부족해서 요즘 통 요리를 못 해먹네. 어떤 요리든 실패만 안 하면 집에서 만드는 게 사먹는 것보다 백스물다섯 배는 맛있는데. AM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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