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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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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January 29, 2008 다음날
29
Jan 2008
유난히 길었던 하루 마감하고 이제 집으로 간다. 빡셨어. PM 06:23
오줌싸개 문디해로!!! AM 08:10
어디서 왔는지, 어떻게 왔는지, 왜 왔는지 아무도 모르는 괴물이 빚어낸, 너무 생생해서 현기증 나는 공포. AM 01:10
요즘 문 열면 세 번에 한 번꼴로 밖으로 뛰쳐나가는 야옹. 오늘은 짐 들여놓는 사이 그간 달려간 거리 중 최장거리를 뛰어 남의 집 문앞에서 진치고 킁킁. 뭔가 심상찮다 했더니 꼬리까지 부풀리고 있어. 001호도 접수 못 하고는 뭘 007호까지 접수하려고? 가당찮게! AM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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