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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February 13, 2008 다음날
13
Feb 2008
사람들이 초콜릿 초콜릿 하니까 초콜릿퐁당 먹고 싶어졌다. 뭐 이렇게 먹고 싶은 게 끝도 없이 떠오르는지. 옛날에, 초등학생이던 내게 반찬 뭐할까 물어보던 엄마가 얘기했었지. 넌 참 먹고 싶은 걸 잘도 떠올린다고. 당신은 만날 반찬 뭐할까 고민이라고. PM 10:58
아, 정말 감동의 드라마 따위 이제 제발 좀 그만 만들지. 일만 터지면 성금으로 미담 만들어 값싼 감동 안겨 주고 두루뭉수리 넘어가려고 해. 넌덜머리나지도 않나. PM 08:06
소문자자한 댓글아트 내 미투에서도 보고 싶다고 친신했더니, “댓글은 (아트가 아니라) 과학”이라고 수락메시지 보내신 세탁소님. 과연! 이 포스트에는 어떤 정밀한 과학적 댓글을 남기실까?(안 달리면 낭패) PM 02:38
이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은 현실외면 혹은 자기최면. AM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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