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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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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February 14, 2008 다음날
14
Feb 2008
사려고 하는 물건들이 여러 쇼핑몰에 흩어져 있다. 모두 다 자질구레한 저가의 상품들. 배보다 더 큰 배꼽, 배송료 압박. 몇 개의 바구니에 얼마나 담을지 맘 못 정하고 주섬주섬 주워 담다가 자체검열 뒤 슬금슬금 빼기. 넣다 뺐다 무한반복. 아, 끝이 안 나. 피곤해. PM 11:00
엄청 인상 쓰면서 뭔가를 뚫어져라 노려보고 있는…가 했는데 졸고 있었네. ㅋㅋ PM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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