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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February 18, 2008 다음날
18
Feb 2008
영화 한 편 보고 왔을 뿐인데, 너무 피곤해. 나, 지금 세수도 안 하고 이도 안 닦고 잘라 그래… PM 11:31
추격만 하는 줄 알았는데 푸줏간 액션도 만만치 않아 마음의 준비가 필요한 영화였어. 어쨌거나 팽팽한 긴장감은 기대했던 대로. 시나리오, 연출, 편집, 연기 모두 매끈하게 잘 빠진 영화. 김윤석과 하정우의 조합은 정말 굿굿굿. PM 11:22
해로 똥냄새 캐구려. 거기다 이 싸가지, 한 톨도 안 덮어. 아, 베란다 없는 설움. PM 09:28
교보에서 스탬프마마 구경하다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 쥐새끼가 어찌나 깜찍한지 지름충동 마구 뛰쳐나오려는 것 간신히 꾹꾹 눌렀어. 집에서 놀고 있는 스탬프들 생각하며 계속 누르고 있다만, 언제 튀어나올지 모르겄다. 에이씨 도처에 방앗간. 피할 수가 엄써. PM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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