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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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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March 3, 2008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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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008
방금까지 앉아있다 20초쯤 비운 자리에 다시 돌아와 보니 똥이 한 덩이. 어떻게 한눈판 사이 귀신같이 떨어뜨려 놓고 갔지? 야옹이랑 나비는 아까부터 등나무집과 동굴집에서 주무시고 계시고 해로시키는 멀찌감치 가장 먼 곳에 앉아있다. PM 09:46
크레페 한 조각, 딸기타르트 한 조각, 그렇게 케이크 두 조각을 순식간에 먹어치웠다. 내 속도에 내가 놀랐다. 초콜릿케이크도 먹고 싶었는데 사올 걸 그랬다고 후회하고 있다. 이 무한식욕의 끝은 어디인가. -_-; PM 06:21
3월 4일 18시 광화문 미로스페이스, 처음 만난 사람들 시사회. 표 한 장 남아요. 같이 가고 싶으신 분 미투모바일쪽지로 연락처 보내주세요. PM 02:47
영어 학원 추천하며 강사 칭찬하는 미누아노의 한마디. “수강생 실력은 늘지 않아도 선생님 실력은 매일 늘더군.” 하하, 추천사가 어째 애매하다 싶기도 하지만. PM 02:14
어어. 바쁘신가. 빨랑 돌아와요. AM 01:05
“님은 인생이 좀 잘 풀리시는가보네요.” 지나온 삶의 내공을 한마디로 짐작게 하는 말씀. 앞으로 뭔가 어려운 일이 있을 땐 공간조끼 님께 상담을. 헤헤 AM 12:51
내내 낮잠 자다 밤 열 시에 깼어. 그냥 계속 잘걸. 애매하네. AM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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