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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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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008
배고파서 멀미. 남들보다 퇴근 시각 이른 것도 은근 고충인 게 주중에 친구랑 영화라도 같이 볼라치면 허기진 배 부여잡고 애써 몇시간씩 기다리다가 결국, 칼퇴근 못하고 지각하는 친구 덕분에 상영시각에 쫓겨 굶은 채 허겁지겁 영화관으로 뛰어가는 일이 십중팔구거든. PM 11:54
전직모델로짐작되는0꽃미남영화배우가 인사하러 무대올라가는데 못보고나옴 못내아쉽 PM 10:35
밥 얻어먹고, 미운 사람 뒷다마도 까고, 남들한텐 속물스럽다고 욕먹을까봐 못 보이는 속내도 마음껏 털어놓고, 계산할 땐 식당쿠폰 미리 챙겨갔다고 센스 있다는 칭찬도 받았어. 헤헤. PM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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