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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008
박스떼기로 산 캔 혀만 살짝 대보곤 외면하며 눈빛 압박 2박3일째 계속되는 통에 딸려온 서비스 캔 까줬더니 싫다고 아예 파묻는 시늉한다. 캔 취향은 나비가 제일 까다로워. PM 11:19
오퍼나지, 마이블루베리나이츠,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더 시크릿, 다즐링주식회사, 444, 마고리엄의 장난감 백화점, 어거스트러시, 마이클 클레이튼 PM 09:13
문화생활욕구만 늘어간다면 그나마 다행. 나이 먹을수록 점점 더 의식주 욕구가 제어가 안 돼 만년 적자인 인생도… 어디 있다던데. PM 06:55
케이크 옆구리에 마카롱 붙이는 거 정말 싫던데. 마카롱 떼어먹는 부록 같은 재미야 나쁜 게 아니지만 보기가 싫어. 그 센스 도무지 이해 못 하겠어. PM 02:05
어제 혀 씹었는데 그 자리에 혓바늘 돋았다. 난 어렸을 때부터 잘 이러더라. 씹어서 난 건지 나려고 씹은 건지 의문. AM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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