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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008
물이 흘러넘치는 냉장진열대에서 헤엄치던 논병아리 같은 어떤 새를 잡아서 품에 안다. 그애를 잡아먹어야 해서 슬펐다. 뭐도 먹고 뭐도 먹고 뭐도 먹고… 내내 먹어대던, 못 먹어 굶어죽은 귀신이나 꿀 법한 꿈. AM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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