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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008
30만원짜리 쌍꺼풀하라고 종용하고, 대학생 아들을 둔 작은 이모가 처녀 때 입던 옷을 얻어와 부쳐 줄까 묻는 엄마. 엄마 딸 보기보다 마이 까다로워요. ㅡ_ㅡ; PM 11:14
근사한 꽃다발 만들어 줄 줄 아는 꽃집. 화이트데이가 가까워서. 우리나라 꽃집들이 대개 좀 촌스럽잖아. 나 이 나이 먹도록 맘에 꼭 드는 꽃다발 못 받아봤어. PM 02:46
음식점 주방 쪽문 앞에서 고양이 세 마리와 조우. 추운 겨울 무사히 났구나. PM 02:31
스파클링 와인이나 아이스 와인 한 잔. PM 02:21
졸립다. 봄이군. PM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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