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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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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March 14, 2008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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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008
그랑마르니에, 칼루아, 베일리스, 데킬라, 마티니… 리큐르 갖고 싶어. 특히 그랑마르니에로 베이킹 원츄. PM 11:26
자꾸 스타킹에 들러붙어 다리를 휘감는 치마도 짜증나고, 거북한 비니루 느낌 위스퍼도 짜증나고, 점심 시간 이후로 줄곧 멍한 머리도 짜증나고, 무엇보다 야근이 짜증나. 나 집에 갈래. 엉엉. PM 05:03
어설픈 낮잠 자고 일어났더니 기분 계속 별로. 배 고파도 짜증, 배 불러도 짜증, 잠 못 자도 짜증, 잠 자도 짜증. 몹쓸. PM 04:29
사무실에 초콜릿 선물 세트 돌았다. 위험해. 난 이런 거 나눠 먹을 줄 모른다고. 속 뒤집어질 때까지 입에 달고 다 먹어버리지. 난 아무래도 구순기를 잘못 지난 게야. AM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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