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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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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008
역시 떠리미(떨이) 과일은 사는 게 아냐. 뭔 한라봉이 향이 하나도 안 나. PM 10:24
내일은 그래도 봄인데..라는 생각은 하지말고 옷입어야지 PM 05:33
펌프스를 신을 수 없는 자의 역경과 비애, 아실라나. 오늘 새로 산 펌프스 신으려다 늘 그렇듯 볼은 조이고 뒤축은 벗겨지고 심히 불편해 급한 김에 부츠컷 청바지에 컨버스 꿰신고 왔더니, 휴—-, 너무 짧은 내 다리. PM 01:24
지지난준가 바지 사러 갔다가 들었던 한마디 잊히지 않는다. 얼굴은 사사(44)ㄴ데… 저 가혹한 말줄임표. PM 01:13
날씨 춥다. 손발 차다. 이런 날씨, 정말 싫어. PM 01:08
내 최고의 쇼핑친구이자, 식도락친구이며, 수다친구사랑스러운 엉뚱녀 왕정문 양이 돌아왔군요. 자그마치 1년 동안 피라미드 판매처럼 끈질기게 홍보해서 복귀시켰어요. 재미붙이게 열화와 같은 환영 날려 주세요. PM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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