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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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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April 4, 2008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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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008
와, 본격적으로 시작한 지 3일 만에 핑백을! 빠르다. 내가 아는 누구는 3개월 걸렸는데. ㅋㅋ 자 다들 달려가서 열화와 같은 격려를. PM 10:36
금값 시세 보다가 문득 이 생각이 다시 나서 계산해 보았지. 3,7g이 얼추 10만원이니까 3.7kg이면 1억! 억, 나 같으면 집도 사것다. 바꿔줘 바꿔줘!!! PM 06:21
주중에 아무 때나 들러 달라는, 산후조리원에 있는 후배의 문자메시지. 주말에 한번 보자는, 간밤에 온 친구의 문자메시지. 보험 든 거마냥 든든하고 뿌듯해. 기다려주는 이들이 있으니깐. PM 01:27
오랜만에 봄맞이 산책. 햇살 좋아요. 30분쯤 걷고 났더니 더워요. PM 01:23
어제부터 낀 뭔가,양치질도 아랑곳없이 아직도다. 나이 드니까 이 사이도 자꾸 벌어지고. 옛날엔 고기 먹고 꼭 이쑤시개 쓰는 어른들 이해 못 했는데. 겨울 동안 감춰졌던 목에 선명한 주름도 생겼더라. 남의 주름은 연륜이 느껴지네 뭐네 멋있다 그래도 내 건 그냥 막 서글퍼 AM 09:19
꿈에서 결혼날짜 받아놓고 불현듯 옛 애인이 너무 애틋하게 생각이 나 연락을 할까말까… 깨고 나니 어이없는 게, 꿈의 그이는 옛 애인은커녕 전화번호도 모르는 . AM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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