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me2day

검색 ^_^
전날 April 27, 2008 다음날
27
Apr 2008
자꾸 덧나는 상처 같은 PM 07:14
빨래바구니 두 개를 가득 채우고도 남는 옷가지들을 낑낑대며 들고 왔어. 쪽빛 날염이 곱게 든 마르니 패턴 고무줄 마치마가 가장 알찬 수확. 꿈에 하얀색 티셔츠를 받쳐 입고 밀짚모자를 쓰고 밤바다로 달려갈 것만 같은걸. AM 12:41
난 뒤에서 안아주는 거. 테리우스가 캔디를 그렇게 안았을 때부터 로망이 되어버렸어. AM 12:16

Follow RSS 뚜비두 is sharing 4,180 stories with 107 people since April 2,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