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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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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May 7, 2008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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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08
아, 생각나. 차 안에서 듣던 주옥같은 음악들. 단골 카페에서 가장 편한 소파에 푹 파묻혀 단짝 친구와 함께 커피를 마시며 듣는 음악,보다 더 좋은 게 차 안에서 듣는 음악이지. 옛날엔 카오디오로 좋은 음악 들려주던 선배들 많았는데. 아, 좋았다, 그 시절. 그립고나 PM 11:57
카페에서 커다란 테이블에 마주앉아 있었다.옆사람과 얘기를 하던 그가 문득 허리를 앞으로 굽혀 날 보며 “네?”라고 했다.난 그저 노래를 흥얼거리고 있었을 뿐인데.“노래부른 거예요”라고 하자 조금 민망했을 그는 “아, 그 노래 한번 들으면 자꾸 흥얼거리게 돼요”라고 했다 PM 08:26
밤사이 멀건 토를 몇 군데나 나눠 해놓은 데다 마지막에 발견한 토는 심지어 색깔도 노랗고(이상) 휴지로 닦으니 핏기까지 비쳐서 종일 걱정하며, 고양이 카페에서 건강정보를 검색하고, 동물병원에 들러서 긴 상담을 하고 일단 지켜 보라는 진단(?)을 받아들고 집에 와보니 PM 07:49
아 어제 꿈에 이선균 나왔었지. 뒤통수에 대고 팬이라고 외쳐줬다. PM 05:53
상큼한 딸기로 만든 디저트가 먹고 싶어. PM 02:06
생각나는 사람이 있어서 속으로 벌억. PM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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