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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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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08
설거지는 대체 왜 이리 금방금방 쌓이는 걸까. 먹은 것도 없는데. PM 10:20
짧은 만남 뒤 귀가길에 수화기 너머로 서운함을 토로하는 친구. 격앙된 목소리로 화났었다고 얘기하는데 찔리는 일도 없었던 난 어쩔 줄을 몰랐다. 이 황망한 심정, 남자들은 참 자주 느낀다지. 이제 알 것 같아. 무심한 애인이 된 것 같았던 하루. PS.I love U AM 04:18
자면서 끙끙 앓는 소리 내는 해로. 평소 잠꼬대랑은 좀 다른 듯도 하고. 아픈 건가… AM 03:55
때린 적 없는데도 작대기만 들면 도망가는 고양이 때문에 맘상한 적 있나요? 그때마다 나를 만나기 전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궁금해하죠. AM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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