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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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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May 30, 2008 다음날
30
May 2008
경찰청앞9706번 30분째 안온다아 혹시 교통통제같은거 하나요 PM 11:26
오랜만에 쇼핑갔더니 유행이 내가 좋아하는 쪽으로 흘러서, 탐나는 옷이 너무 많더라. 핀턱, 크로셰, 아일릿, 자수 등의 디테일에 벨보텀 슬리브와 사다리꼴의 헐렁한 블라우스라인까지! 아아, 지갑은 가난하고 지름신은 격하게 강림하시고… 힘들고나. PM 06:09
온라인몰 개업한 친구가게에서 찾은 상품 설명. 스키니진데님레깅스:'데님을 멋지게 입으시려면 죽을만큼 딱맞게 입으셔서 몸에 맞게 길을 들이셔야 되요. 본 아이템도 정사이즈 대로 사셔서 초기 착장에 공을 들여서 나만의 스키니진으로 길들이는 재미를 새록새록 누려보세요.' AM 09:09
A라인 치마 오랜만에 꺼내 입었다가 허걱. 허벅지에 걸려서 못 입는 줄 알았어. 허리부터 골반을 거쳐 허벅지까지 완전 조여. 거들 입은 거 같드아. AM 08:42
, 옅은 팥죽색니트가디건도 샀지.가게를 보던 아저씨,너무 근육질(알렉스의 1.2배 상체에 그 키)이라 옷가게 점원으론 안 보였어.주인이 잠깐 자리비우며 세워둔 사람인가했는데 의외로 친절하고 센스있고 섬세하기까지.가게서 나올 때는 심지어 저 아저씨 게이가 아닐까했다고. AM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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