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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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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June 30, 2009 다음날
30
Jun 2009
나비를 집에다 데려다 놓은 이후 잊지 못하던 옛 애인을 다시 만난 것처럼 행복하고, 퇴근이 기다려진다. PM 05:22
남의 집 벽에 갇혀 있는 걸 이틀 만에 구출해낸 뒤로 내가 가는 데마다 따라 움직이고, 내가 1초만 안 보여도 운다. 지금도 옆에서 골골골. 많이 놀라고 무서웠나보다. 그러게 집은 왜 나갔니 증말. (눈옆 쓸림. 테라마이신 연고 처방 29일 아침부터.) AM 01:17
서울 오니 시원하구만. 난 대구에 내려갔다 왔는데. 것두 집나간 고양이 잡느라 땡볕에 동네를 몇 바퀴나 돌았는지 몰라. 엄살들 좀 비웃어줄래. AM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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