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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곧휴가 검정 삼각형이군요 :-0 우리 방울인 갈색 바탕 위에 하얗게 빛나는 역삼각형이 놓여있어요 >.< 볼 때마다 이뻐 죽겠음요 12/02/10 11:39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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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인가 인터넷에서 산 오만원짜리 털달린 쟈켓. 겉감이 낡아 해진 데다 얼마 전 누가 입던 오리털 패딩을 얻어 입어보니 너무도 가볍고 따뜻해서 더이상 무겁고 땀 찔찔 나는 쟈켓이 필요 없게 되었다. 자르고 꿰매서 지지 방석을 만들었더니 행복해하며 쿨쿨 잠들었다. 12/02/05 17:45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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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건 몰라도 페미니즘이란 말을 부정(혐오, 조롱)적인 의미가 점유해버리는 것 만큼은 참지 못하겠어서, 또 나서게 된다. 이 말을 그렇게 빼앗길 수 없다는 생각에. 12/02/04 19:34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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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요리법을 찾아 하나씩 음식 만들어 보면서 늘 놀라고 감사하게 된다. 신선한 홍합에 마늘, 파, 청주를 넣고 팔팔 끓이다가 거품을 걷어내고 청양고추 송송 썰어넣으면 끝. 다른 조미료 하나 안넣어도 칼칼하고 시원하니 가슴이 뜨겁게 펑-뚫린다. 아, 씌원해!=ㅅ=)/ 12/02/01 15:01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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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햇살은 멜팅멜팅- 12/02/01 11:59am
녹색당 에 가입해놓고 '아 이게 뭐 별거라고..' 했는데 아직 반도 안찼구나. 5000명 채우기가 이리 어려운거구나. 해서 나도 홍보차 간만에 미투질. 12/01/26 16:54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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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한 나라의 살림을 해보겠다는 사람들이 할 약속의 수준인가 보다. 수준참 …. 12/01/26 10:41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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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 이런 식이다. 12/01/16 20:17pm
짐 캐리 홈페이지 갔다가 깜놀했다 12/01/16 15:07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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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11/05/22 17:42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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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가 딱이군! 11/07/10 14:40pm
봄여름이 좀 빨리 와라. 가스비때문에 가난하고, 난로때문에 건조하고, 두꺼운 옷 싫고, 쓰레기장같은 마당도 싫고, 야옹이들 춥다. 12/01/12 21:13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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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오후 Zzz 12/01/14 14:54pm
세상의 방향을 정하거나 바꾸고 싶은 생각은 이젠 없다. 권력 같은 것도 전혀 바라지않는다. 다만 너무 웃긴, 너무 실망스런, 아니 너무 절망스런 세상만은 되지 않도록 뭔가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12/01/11 18:43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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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글탱글한 문어숙회와 가시오가피+헛개나무+엄나무로 삶은 담백+쫀쫀한 돼지고기 수육에 제대로 묵힌 묵은지의 문어삼합. 문어는 그냥 통채로 삶아먹는 것인줄만 알던 서울촌x의 식생활의 신세경이 열리는 복된 새해의 저녁입니다. 막걸리가 술술술 막 넘어가게 생겼으니 이를 어째; 12/01/05 20:11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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