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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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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009
예쁜 아가씨와 사귀고 싶단 상상을 해보았다. 내가 못 입는 예쁜 스커트를 입은 아가씨와 손을 잡고, 기분 좋은 향내를 맡고, 속삭이는 고운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면. 성 정체성이 어쨌거나 난 여자고 남자고 반해본 적이 없어서 이런 상상은 늘 상상에 그칠 뿐이다. PM 09:49
우울해서 별로 생각하고 싶지 않다. 자고, 먹고, 자고, 울고, 자고. 재미있는게 없다. PM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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