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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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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July 13, 2008 다음날
13
Jul 2008
앗 하는 사이에 세일 다 끝나 버렸다. 뭐 돈도 없었지만. PM 08:26
또 폭염 주의보 나왔다. 난 여름이 정말 싫어. PM 08:13
요즘 뭘 먹어도 가스가 차서 고민이다. PM 08:12
뭐든 이뻐야 장땡 인가. 외모지상주의는 전세계적 추세인듯. PM 08:11
ppda 아저씨 발음을 흉내 내볼라고 노력하던 시절도 있었지. ppda없는 tf1은 앙꼬빠진 찐빵급. 새로운 앵커는 왕가슴언니 인데, 이쁘긴 하다. 그치만 역시 좀 황당. 미디어 재벌과 딱붙어먹는 사르코지의 얍삽함이 돋보이네. PM 08:09
오늘 저녁은 싱싱한 오징어회. 수조속에 살아있는 오징어 다섯마리에 만원해서 그냥 바로 회떠왔다. 바닷가 가서 먹는 맛보단 좀 덜했지만, 그래도 맛있었다. PM 07:31
밀린 빨래중. 하얀 옷만 따로 모아서, 세제랑 옥시크린 화이트를 듬뿍 넣고 돌리는중. 하얘져라~ 제습기 덕에 비오는날 빨래가 두렵지 않구나. AM 10:17
이나이 되니, 집 있고, 남편 있고, 양가부모 다 정정 하시고, 하는 일도 있으니 생계는 그다지 걱정할것 없고, 등등의 내 삶의 좋은 점 보다, 아이없고, 직장 없는 나의 남과 다른점을 트집잡는 사람이 더 많은듯. 내가 부러운가 보다 라고 좋게 생각하기로 했다. AM 07:23
얼마전 서점에서 서서 읽다가 뇌리에 와서 꽃힌 글 한줄 : 너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아니라 네가 존경할 수 있는 사람과 결혼해라. 심하게 공감했다. AM 07:11
어제밤에 빨래하고, 화장실에 널어둔 빨래가 아침이 되니 벌써 보송보송하게 다 말랐다. 역시 제습기의 힘이 크다. 비싼 돈주고 산 보람이 있는걸. AM 06:46
우리집 에어컨은 비만오면 성능이 떨어진다. AM 06:44
아침으로 모카소보루랑 냉커피 먹었다. AM 06:43
강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다. 세월의 힘이랄까, 매년 바라는게 조금씩 달라져 가는데, 올해는 부드러운 성격에 강한 마음을 가지고 싶다. AM 06:42
누군가의 나쁜면을 보았으나. 그것이 그사람을 평가하는 잣대가 될 수 없다고 판단했기에, 무시했다. 그런데 다른이 들은, 무시하지 못하는듯. 그런데 나도, 처음과는 달리, 세번째 보게 되니, 무시하고 관계를 유지 하기가 힘들다. 이사람은 나에게도 그렇게 할 수 있겠지. AM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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