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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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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July 24, 2008 다음날
24
Jul 2008
사회에 자유로움이 사라지고있다. 자유 평등 평화 박애 가 왜 그 순서인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면 좋을텐데. 자유가 있어야 평등도 생기고, 평등이 있어야 평화와 박애도 생기는 법인데, 우리 사회의 정치가들이 자유를 망치면, 결국 다 함께 추락하는 길 밖엔 없다. PM 06:34
내가 아는한, 칠십 넘으신 분들이 분리수거 제대로 하는거 별로 못봤다. 나도 우리집 어른들 대신 분리수거 하러 매주 출동하는데, 피곤하면 오지 말라고 당신이 직접 하신다고 그러셨다가 딱 한번 해보시고 오지말란 소리 안하신다. 뭐 아직 젊은 내가 해드려야지. AM 05:08
이상하게 내가 빨래한 날엔 꼭 비가 오더라. 초저녁에 빨래했더니 새벽에 비가 주룩주룩. 그나마 제습기가 있어서 다행이야. 밖에는 비가 쏟아부어도, 내 빨래는 보송보송하게 마르는구나. AM 04:59
book
최근에 기억난 건데, 이책을 내가 반정도는 읽었다는거다. 아마 지베르 조셉 이었던것 같은데, 신간 이라 비싸서 서서 읽다가 다리가 아파서 집에 왔던것 같다. 뒤가 궁금했었는데, 그때 좀 많이 바빠서 마저 읽는다는걸 잊어버리고 있었다. 구해서 읽어야지. AM 04:52
book
머리가 어지러워서 책장에서 다시 꺼내 읽고 있다. 따뜻한 냉소가 정겹다. AM 04:38
잠도 안오고 멍하니 채널 돌리다가 보게된 영화 사쿠란. 강렬한 색감의 화면과 미모의 여배우들, 시이나 링고의 음악이 좀 괜찮던걸? 정말 여자들이만든, 여자들 이야기. 작년에 개봉 했다던데, 들은적도 없었다. 그래서 내가 케이블을 보는거지. AM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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